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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소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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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식당과 외식업소의 공용 소스 용기 사용을 제한하는 새로운 위생규정의 시행이 2027년 2월 1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식당에서 흔히 사용하는 케첩과 마요네즈, 머스터드 등의 압착식 공용 소스통인 ‘비스나가(bisnaga)’는 2027년 1월 31일까지 기존 위생규정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상파울루주 관보(Diário Oficial do Estado de São Paulo)에 발표된 2026년 10월 5일자 Portaria nº 09는 새 위생기준을 담은 Portaria CVS nº 3/20

상파울루주 내 식당 테이블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케첩과 마요네즈, 머스터드 등의 공용 소스통 사용이 제한된다. 상파울루주 보건당국의 Portaria CVS nº 3/2026에 따르면 오는 10월 4일부터 상파울루주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들은 케첩, 마요네즈, 머스터드 및 기타 조미료를 고객에게 제공할 때 새로운 위생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새 규정은 여러 고객이 함께 사용하는 압착식 소스통(bisnaga)이나 병, 기타 공동용 용기를 테이블에 비치하거나 카운터에서 개방된 상태로 제공하는 방식을 중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