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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정부가 장기간 빚을 갚지 못한 서민과 영세사업자들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채무조정 정책을 추진한다. 브라질 재무부(Ministério da Fazenda)는 지난 22일(목) 연방관보(Diário Oficial da União·DOU) 특별판을 통해 재무부 시행령 제3,127호(Portaria MF nº 3.127)를 발표하고, 정부가 금융기관 등의 장기 연체 채권을 매입하는 ‘데젠롤라 브라질 3.0(Desenrola Brasil 3.0)’의 운영 기준을 공개했다. 이번 정책은 개인과 영세 개인사업자(MEI

브라질 정부가 개인 소상공인(MEI·Microempreendedor Individual)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5천 헤알의 무상지원금과 세금·은행 부채 경감 등을 포함한 새로운 지원책을 추진한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 정부는 지난 13일(화) '프로스페라 MEI(Prospera MEI)'라는 이름의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지원책은 자금 부족과 부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들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매출 증가에 따른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