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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인기기사5일 한인타운 소재 한 매장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들이 철문을 뜯고 내부로 침입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요구되고 있다. 일부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이번 침입이 단순히 매장 내부의 물건이나 금품을 훔치기 위한 절도 목적만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 이유로 주민들은 해당 매장이 최근까지 이미 폐업 상태였다는 점을 들었다. 장기간 영업을 하지 않은 매장인 만큼 내부에 현금이나 판매 물품 등 절도의 대상이 될 만한 물건이 많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 다른 주민은 침입자들이 매장 주변의
인기기사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이 외교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성과 우수사례 공모전' 에서 적극행정 부문과 정부혁신 부문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 하며 재외국민 보호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단일 재외공관이 두 부문에서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3시간 만에 2억6천만 원 재산 회수…53년 만의 귀국까지 지원 적극행정 부문 우수사례는 브라질에서 홀로 생활하던 고령의 무연고 동포를 구조한 사례다. 당시 피해자는 집주인과 변호사, 은행 관계자 등이 연루된 조직적인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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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태그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품을 후원한 오뚜기슈퍼와 EXI BRASIL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브라질한인회는 최근 하윤상 오뚜기슈퍼 대표와 Igor Costa EXI BRASIL 대표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하고, 한국문화의 날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탠 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오뚜기슈퍼는 지난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을 위해 행사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봉봉주스 3,600개를 기부했다. EXI BRASIL 역시 약 4만 헤알 상당의 다
연관 태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9월 14일(월) 오후 8시 온라인으로 2026년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천 방안과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수 협의회장을 비롯해 제22기 자문위원들과 김요준 전 협의회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김소연 간사의 사회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정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한반도 정세가 복합적인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깊은 성찰과 책임 있는 실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
댓글 2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의류·도매상권인 브라스(Brás)의 한 쇼핑몰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3헤알(R$3)을 내야 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용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Shopping Mega Polo의 유료 화장실을 이용한 한 고객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이용료 부과 사실을 알리면서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남성은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결제 장비를 보여주며 “화장실에 가려면 3헤알을 내야 한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해당 화장실을 이용하는 방식도 눈길을 끈다. 입구에는 “화장실 티켓을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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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형 유통기업 Magazine Luiza(Magalu)가 음식배달 시장에 뛰어들면서 브라질 외식업계는 물론 배달앱을 주요 판매채널로 이용하는 일부 한인 소상공인들에게도 관심을 끌 만한 소식이 되고 있다. Magalu의 목표는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식배달을 통해 소비자들이 Magalu 앱을 일상적으로 자주 이용하도록 만드는 ‘구매 빈도(recorrência)’ 전략이 핵심이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전통적인 유통업 고객은 연간 약 3차례 구매하는 데 비해 음식배달 고객은 한 달 평균 약 3.5차례 주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