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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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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태그상파울루 한인 이민사회와 함께해 온 해외한인장로회 쌍파울로 연합교회(담임목사 전도명)가 본당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9월 27일 헌당예배를 드린다. 연합교회 측은 본당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된 예배당에서 교우들과 한인사회가 함께하는 감사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당예배는 단순히 건물 리모델링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한인 이민과 함께 시작된 연합교회의 역사와 그동안 교회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모아온 교포들의 수고를 되새기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교회 측은 “교포들의 마음과 수고가 깃들어 있는 장소
연관 태그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이하 한인회)가 봉헤찌로 지역 치안 관계자들과 만나 대형 화물차의 장시간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브라질한인회는 지난 8월 27일 봉헤찌로에서 열린 CONSEG Bom Retiro(봉헤찌로 치안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지역 치안과 교통, 환경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지역 경찰 관계자와 CONSEG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브라질의류협회(ABIV) Cinthia Kim 회장도 참석해 지역 환경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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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의류·도매상권인 브라스(Brás)의 한 쇼핑몰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3헤알(R$3)을 내야 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용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Shopping Mega Polo의 유료 화장실을 이용한 한 고객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이용료 부과 사실을 알리면서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남성은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결제 장비를 보여주며 “화장실에 가려면 3헤알을 내야 한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해당 화장실을 이용하는 방식도 눈길을 끈다. 입구에는 “화장실 티켓을 여기에서
댓글 15일 한인타운 소재 한 매장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들이 철문을 뜯고 내부로 침입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요구되고 있다. 일부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이번 침입이 단순히 매장 내부의 물건이나 금품을 훔치기 위한 절도 목적만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 이유로 주민들은 해당 매장이 최근까지 이미 폐업 상태였다는 점을 들었다. 장기간 영업을 하지 않은 매장인 만큼 내부에 현금이나 판매 물품 등 절도의 대상이 될 만한 물건이 많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 다른 주민은 침입자들이 매장 주변의
댓글 1브라질 대형 유통기업 Magazine Luiza(Magalu)가 음식배달 시장에 뛰어들면서 브라질 외식업계는 물론 배달앱을 주요 판매채널로 이용하는 일부 한인 소상공인들에게도 관심을 끌 만한 소식이 되고 있다. Magalu의 목표는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식배달을 통해 소비자들이 Magalu 앱을 일상적으로 자주 이용하도록 만드는 ‘구매 빈도(recorrência)’ 전략이 핵심이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전통적인 유통업 고객은 연간 약 3차례 구매하는 데 비해 음식배달 고객은 한 달 평균 약 3.5차례 주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