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옷 다시 꺼내야하나”…다음 주 상파울루 강추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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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상파울루 이번 주 ‘롤러코스터 날씨’…화요일 15도까지 떨어졌다가 목요일 27도
- · 브라질이번 주말, 상파울루 등 브라질 남동부 강풍 비상…최대 시속 100km 돌풍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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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올해 더위, 지난번보다 더 심할 수도”…엘니뇨에 식료품 가격 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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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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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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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 최대 시속 100km에 달하는 강한 돌풍이 예보되면서 기상 당국이 강풍 경보를 확대했다. 특히 상파울루 광역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는 두 번째로 높은 단계인 ‘주황색 경보’가 내려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브라질 국립기상연구소(INMET)는 오는 21일 금요일을 대상으로 강풍(Vendaval)과 관련한 경보 2건을 추가로 발령하고 영향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일부 남동부 지역의 위험 수준을 상향했다. 이 가운데 주황색(Perigo·위험) 경보는 리우데자네이루주와 상파울루주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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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시에 한파가 찾아오면서 11일(화)에는 흐린 날씨와 함께 가랑비가 내리고 기온도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불과 이틀 뒤인 13일(목)에는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이번 주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업체 클리마템포(Climatempo)에 따르면 화요일 최저기온은 12도, 최고기온은 15도에 머물며 체감온도는 1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풍이 시속 11km로 불고 순간 최대풍속은 시속 32km에 이를 전망이다. 낮과 밤 모두 가랑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많은 비는 예상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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