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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다섯 살 소년이 자신을 밀었다며 ‘삼촌’을 경찰에 신고했는데, 정작 현장에 불려온 삼촌 역시 같은 다섯 살 어린이로 밝혀진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건은 브라질 고이아스(Goiás)주 세나도르 카네두(Senador Canedo)에서 경찰이 참여하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 ‘Segurarte’ 행사 도중 벌어졌다. 행사에 참가하고 있던 가브리엘 카르발류(Gabriel Carvalho·5)는 군경(Polícia Militar) 소속 기예르미 톨레두(Guilherme Toledo) 대원에게 다가가 도움을 요청했다

브라질 대형 유통업체 카자스 바이아(Casas Bahia)의 노트북과 스마트폰, 냉장고 등 각종 전자·가전제품이 경매에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온라인 사기에 대한 주의도 요구되고 있다. 이번 경매는 경매 플랫폼 Kwara를 통해 진행되며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제품이 매물로 나왔다. 특히 최근 카자스 바이아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며 기업회생을 신청한 시기와 맞물려 경매 소식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따라 실제 경매사이트를 모방한 가

브라질에서 은행의 실수로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1억3천만 헤알(한화 약 390억)이 넘는 거액을 자진 반환해 ‘하루 동안의 백만장자(milionário por um dia)’로 알려진 운전기사가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토칸칭스주 법원(TJTO)은 운전기사 안토니우 페레이라 두 나시멘투(Antônio Pereira do Nascimento) 측이 증인을 재판에 참여시키기 위해 제기한 항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현재 재판은 별도의 증인신문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건은 2023년 6월 발생했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