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사려다 돈 날릴라”…카자스 바이아 경매 사칭 사이트 주의
재정난 속 전자제품·가전제품 경매 화제…SNS 타고 사기 우려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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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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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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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대표적인 가전·가구 유통업체 카자스 바이아(Casas Bahia)가 대규모 구조조정과 법정회생(Recuperação Judicial)에 들어간 가운데, 회사 경영진이 2027년 경제 상황이 올해보다 더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자스 바이아 최고경영자(CEO) 헤나투 프랭클린(Renato Franklin)은 17일 애널리스트들과 가진 컨퍼런스에서 “거시경제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며 “2027년은 2026년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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