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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형 가전·가구 유통업체 카자스 바이아(Casas Bahia)가 경영난에 따른 전국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주에서만 18개 매장의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카자스 바이아는 산타카타리나에서 대규모 매장 정리에 나섰으며, 회사 내부 관계자는 현재 주내에서 영업을 계속하는 매장이 6곳이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전국적인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브라질 전역에서 총 298개 매장이 폐점 대상이 됐으며 약 3천 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브라질 대형 유통업체 카자스 바이아(Casas Bahia)의 노트북과 스마트폰, 냉장고 등 각종 전자·가전제품이 경매에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온라인 사기에 대한 주의도 요구되고 있다. 이번 경매는 경매 플랫폼 Kwara를 통해 진행되며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제품이 매물로 나왔다. 특히 최근 카자스 바이아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며 기업회생을 신청한 시기와 맞물려 경매 소식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따라 실제 경매사이트를 모방한 가

브라질의 대표적인 가전·가구 유통업체 카자스 바이아(Casas Bahia)가 대규모 구조조정과 법정회생(Recuperação Judicial)에 들어간 가운데, 회사 경영진이 2027년 경제 상황이 올해보다 더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자스 바이아 최고경영자(CEO) 헤나투 프랭클린(Renato Franklin)은 17일 애널리스트들과 가진 컨퍼런스에서 “거시경제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며 “2027년은 2026년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