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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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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에서 11살 때부터 약 40년 동안 한 가정에서 가사노동을 하면서 정기적인 급여조차 받지 못한 51세 여성이 노동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브라질 노동감사당국(Auditoria-Fiscal do Trabalho)은 28일 노동검찰(MPT)과 연방경찰(PF)의 지원을 받아 상파울루 동부 이타케라(Itaquera) 지역의 한 주택에서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해당 여성이 장기간 ‘노예노동과 유사한 상태(condições análogas à escravidão)’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51세인 여성은 1

상파울루에서 전력회사 에넬(Enel) 직원을 사칭해 헬스장 업주에게 3만 헤알을 요구한 남성 4명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3일 상파울루 북부 빌라 마리아(Vila Maria) 지역의 한 헬스장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전력회사 직원과 비슷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에넬 로고가 부착된 차량 2대를 이용해 헬스장을 찾았다. 이들은 차량을 업소 앞에 세운 뒤 전기 배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며 시설 내부로 들어갔다. 전기설비를 살펴본 용의자들은 이후 안내데스크로 이동해 접지 설비에 문제가 있고 전기설비 일부가 등록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