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에넬 직원 일당, 헬스장 업주에 3만 헤알 요구하다 현행범 체포
회사 로고 부착 차량·유니폼까지 준비…“돈 안 내면 전기 끊겠다”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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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제19회 한국문화의 날 개막…한류 열기 속 상파울루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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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에서 11살 때부터 약 40년 동안 한 가정에서 가사노동을 하면서 정기적인 급여조차 받지 못한 51세 여성이 노동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브라질 노동감사당국(Auditoria-Fiscal do Trabalho)은 28일 노동검찰(MPT)과 연방경찰(PF)의 지원을 받아 상파울루 동부 이타케라(Itaquera) 지역의 한 주택에서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해당 여성이 장기간 ‘노예노동과 유사한 상태(condições análogas à escravidão)’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51세인 여성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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