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노르, ‘K-POP 데몬 헌터스’ 테마 컵라면 출시…브라질서 한정 판매
루미·미라·조이 캐릭터별 한국식 맛 3종 선보여…K-콘텐츠와 식품업계 협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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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뉴스상파울루 파스텔 가격 ‘껑충’…한인타운은 최저 R$14
- · 브라질‘K-POP 데몬 헌터스’ 열풍 브라질로…맥도날드, 헌트릭스·사자 보이즈 테마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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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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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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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특정 K팝 팬층을 넘어 일반 소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매체 Poder360이 인용한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인의 76%가 한국과 한국문화 전반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관심 분야도 K팝뿐 아니라 K드라마, 한식, 패션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이러한 관심이 실제 ‘소비’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조사 대상자의 49%는 한국문화와 관련된 제품이나 행사, 체험 등에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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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식 매운 라면 시장에 일본 식품기업 닛신(Nissin)이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의 콘셉트와 포장 디자인이 한국의 대표적인 매운 라면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시리즈를 강하게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Nissin Foods do Brasil은 최근 브라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총 13개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한국식 라면을 표방하는 글로벌 브랜드 ‘Geki’다. Geki는 오는 10월부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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