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파스텔 가격 ‘껑충’…한인타운은 최저 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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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제19회 한국문화의 날 개막…한류 열기 속 상파울루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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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봉헤찌로 한인타운 입구에 설치된 한인사회 상징물 ‘우리(URI)’의 안내판과 바닥 석판이 새롭게 정비됐다. 장기간 햇빛과 비에 노출돼 변색되고 훼손된 시설물을 재제작하면서 브라질 한인이민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 다시 모습을 갖추게 됐다. 19일 오전 11시 봉헤찌로 쁘라치스 코레이아(Prates Correia) 사거리의 ‘우리’ 앞에서는 새 안내판과 바닥 석판 설치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기존 안내판은 오랜 기간 강한 햇빛과 비에 노출되면서 변색돼 내용을 알아보기 어려웠으며, 작품 설명과 후원자 명단 등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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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한국식 피부관리와 미용을 앞세운 K-뷰티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계 브라질인 여성 사업가 에리카 조(Érika Cho)의 행보가 현지 언론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식 에스테틱 전문 클리닉 ‘Holic’의 창업자이자 CEO인 에리카 조는 36번째 생일을 앞두고 사업가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브라질 매거진 Adams Magazine과 단독 화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향후 표지 모델로도 등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다른 두 개 매거진에서도 에리카 조의 사업가로서의 성장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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