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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인타운 소재 한 매장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들이 철문을 뜯고 내부로 침입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요구되고 있다. 일부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이번 침입이 단순히 매장 내부의 물건이나 금품을 훔치기 위한 절도 목적만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 이유로 주민들은 해당 매장이 최근까지 이미 폐업 상태였다는 점을 들었다. 장기간 영업을 하지 않은 매장인 만큼 내부에 현금이나 판매 물품 등 절도의 대상이 될 만한 물건이 많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 다른 주민은 침입자들이 매장 주변의

상파울루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파스텔(Pastel) 가격이 최근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일반적인 상파울루 지역 노점과 재래시장에서는 고기와 치즈 등 전통적인 파스텔 가격이 대체로 R$10~12 수준이며, 특수 재료나 혼합 메뉴는 R$14~18, 고급 주거지역이나 대형 파스텔의 경우 R$20 이상에 판매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한인타운인 봉헤치로(Bom Retiro) 일대에서는 가장 저렴한 파스텔도 R$14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상파울루 봉헤찌로 한인타운 입구에 설치된 한인사회 상징물 ‘우리(URI)’의 안내판과 바닥 석판이 새롭게 정비됐다. 장기간 햇빛과 비에 노출돼 변색되고 훼손된 시설물을 재제작하면서 브라질 한인이민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 다시 모습을 갖추게 됐다. 19일 오전 11시 봉헤찌로 쁘라치스 코레이아(Prates Correia) 사거리의 ‘우리’ 앞에서는 새 안내판과 바닥 석판 설치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기존 안내판은 오랜 기간 강한 햇빛과 비에 노출되면서 변색돼 내용을 알아보기 어려웠으며, 작품 설명과 후원자 명단 등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