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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품을 후원한 오뚜기슈퍼와 EXI BRASIL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브라질한인회는 최근 하윤상 오뚜기슈퍼 대표와 Igor Costa EXI BRASIL 대표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하고, 한국문화의 날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탠 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오뚜기슈퍼는 지난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을 위해 행사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봉봉주스 3,600개를 기부했다. EXI BRASIL 역시 약 4만 헤알 상당의 다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이하 한인회)가 봉헤찌로 지역 치안 관계자들과 만나 대형 화물차의 장시간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브라질한인회는 지난 8월 27일 봉헤찌로에서 열린 CONSEG Bom Retiro(봉헤찌로 치안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지역 치안과 교통, 환경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지역 경찰 관계자와 CONSEG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브라질의류협회(ABIV) Cinthia Kim 회장도 참석해 지역 환경 개선을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이하 한인회)가 안디옥교회(담임 황신확 목사)의 후원을 받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2차 쌀·라면 나눔’을 실시한다. 이번 나눔은 앞서 진행된 1차 지원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한인회는 선착순 101가정을 선정해 가정당 5kg 쌀 2포와 라면 7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1차 나눔에서는 총 99가정이 지원을 받았다. 이에 따라 1·2차를 합하면 총 200가정이 쌀과 라면을 지원 받게 된다. 경제적 어려움 겪는 한인 가정 대상 지원 대상은 현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상파울루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파스텔(Pastel) 가격이 최근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일반적인 상파울루 지역 노점과 재래시장에서는 고기와 치즈 등 전통적인 파스텔 가격이 대체로 R$10~12 수준이며, 특수 재료나 혼합 메뉴는 R$14~18, 고급 주거지역이나 대형 파스텔의 경우 R$20 이상에 판매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한인타운인 봉헤치로(Bom Retiro) 일대에서는 가장 저렴한 파스텔도 R$14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