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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iPhone Duo’를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노동시간을 한국과 브라질로 비교한 이미지가 브라질 현지 SNS와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면서 높은 스마트폰 가격과 구매력 격차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공유되고 있는 이미지에는 256GB 모델을 기준으로 한국 판매가격을 329만 원, 브라질 가격을 2만1천999헤알로 제시하고 있다. 이어 한국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1만320원으로 계산해 약 318시간 48분, 브라질은 시간당 7.37헤알을 기준으로 약 2천984시간 56분을 일해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비교했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의류·도매상권인 브라스(Brás)의 한 쇼핑몰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3헤알(R$3)을 내야 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용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Shopping Mega Polo의 유료 화장실을 이용한 한 고객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이용료 부과 사실을 알리면서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남성은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결제 장비를 보여주며 “화장실에 가려면 3헤알을 내야 한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해당 화장실을 이용하는 방식도 눈길을 끈다. 입구에는 “화장실 티켓을 여기에서

상파울루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파스텔(Pastel) 가격이 최근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일반적인 상파울루 지역 노점과 재래시장에서는 고기와 치즈 등 전통적인 파스텔 가격이 대체로 R$10~12 수준이며, 특수 재료나 혼합 메뉴는 R$14~18, 고급 주거지역이나 대형 파스텔의 경우 R$20 이상에 판매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한인타운인 봉헤치로(Bom Retiro) 일대에서는 가장 저렴한 파스텔도 R$14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