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 이 정도였어?”…브라질인 76% 한국문화 관심, 절반은 지갑도 열었다
공연·한국식품·화장품·관광까지 관심 확대…브라질, 중남미 한류 핵심시장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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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K-POP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시작된 ‘한류(Onda Coreana)’가 한식과 한국어, 전통문화, 관광, 뷰티 등 일상문화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상파울루주에서는 한국문화 행사가 상파울루시를 넘어 모지 다스 크루제스(Mogi das Cruzes), 상조제두스캄푸스(São José dos Campos) 등 주요 도시로 잇따라 확대되면서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문화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상조제두스캄푸스의 Shopping Jardim Oriente에서는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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