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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K-POP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시작된 ‘한류(Onda Coreana)’가 한식과 한국어, 전통문화, 관광, 뷰티 등 일상문화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상파울루주에서는 한국문화 행사가 상파울루시를 넘어 모지 다스 크루제스(Mogi das Cruzes), 상조제두스캄푸스(São José dos Campos) 등 주요 도시로 잇따라 확대되면서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문화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상조제두스캄푸스의 Shopping Jardim Oriente에서는 ‘Festival

한류의 세계적인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한국 기업의 브랜드와 상품을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매장 콘셉트를 모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 운영과 관련한 내용을 한인사회에 안내했다. 지식재산처는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과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6년 7월 30일부터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서 발견되는 가짜 K-브랜드 매장 간판이나 상품 등을 우리 국민이 직접 사진으로 촬영해 사진 업로드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브라질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특정 K팝 팬층을 넘어 일반 소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매체 Poder360이 인용한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인의 76%가 한국과 한국문화 전반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관심 분야도 K팝뿐 아니라 K드라마, 한식, 패션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이러한 관심이 실제 ‘소비’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조사 대상자의 49%는 한국문화와 관련된 제품이나 행사, 체험 등에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많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팝(K-pop)과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 전통음악의 연결고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브라질한국문화원(Centro Cultural Coreano no Brasil·CCCB. 원장 정정희)은 오는 9월 7일 오후 1시, 상파울루 아베니다 파울리스타(Avenida Paulista)에 위치한 문화원에서 ‘K-pop encontra a Música Tradicional Coreana(K팝, 한국 전통음악을 만나다)’ 전시의 공식 개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의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스 광장에서 개최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최 측인 브라질한인회 추산에 따르면 이틀간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전통공연과 K팝 콘서트, 한식·한복 체험은 물론 한국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유학박람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면서 광장과 인근 문화시설은 한국문화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2006년 시작된 ‘한국문화의 날’은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올해로 19회째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