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금융업계 사업가, 아내 폭행·살해 협박 혐의 체포…피해자 “죽음을 눈앞에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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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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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제19회 한국문화의 날 개막…한류 열기 속 상파울루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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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어린 두 자매가 아버지에게 살해된 채 차량 안에서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상파울루 군경과 공공안전국(SSP)에 따르면, 지난 9일(일) '아버지의 날(Dia dos Pais)' 오전, 상파울루 남부 자르딩 과나바라(Jardim Guanabara) 지역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3세와 5세 자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직전 두 아이의 아버지인 브레누 지 소우자 카스트루(Breno de Souza Castro·24)는 시다지 두트라(Cidade Dutra) 제48경찰서를 찾아가 "내가 두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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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시 공공조명 민관협력사업(PPP)을 둘러싼 대규모 비리 의혹과 관련해 법원이 전·현직 공직자와 관련 기업들의 10억2천만 헤알(R$ 1,02 bilhão) 규모 자산 을 동결하도록 결정했다. 상파울루주 법원(TJSP)은 14일 상파울루주 검찰(MP-SP)이 제기한 요청을 일부 받아들여 SP Regula 현 사장과 전 Ilume 및 상파울루시 서비스·공공사업국 관계자, 관련 업체들의 재산을 동결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서는 항소가 가능하다. 자산 동결 대상에는 데니지 마리아 아이레스 지 아브레우(Denise Maria Ay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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