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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브라스(Brás) 지역의 한국공원(Praça República da Coreia)을 한국문화와 관광,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브라질한인회와 브라스 상인협회(ALOBRÁS),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이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브라스 상인협회(ALOBRÁS·회장 Lauro Pimenta)는 지난 9월 4일 오후 1시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와 브라질한인회 김범진 회장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갖고, 브라스 한국공원의 환경 정비와 문화·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방

한류의 세계적인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한국 기업의 브랜드와 상품을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매장 콘셉트를 모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 운영과 관련한 내용을 한인사회에 안내했다. 지식재산처는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과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6년 7월 30일부터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서 발견되는 가짜 K-브랜드 매장 간판이나 상품 등을 우리 국민이 직접 사진으로 촬영해 사진 업로드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 이하 총영사관)이 브라질 동포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는 재외동포청의 ‘동포청년 취업지원사업’을 안내하며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쿠바, 파라과이 등 중남미 지역과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총 12개국에서 온 동포청년들이 한국에서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받고 취업과 정착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재외동포청이 올해 처음 마련한 사업으로, 모국에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동포청년들에게 단순한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