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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지창욱이 출연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Zona Zero’(군체)가 오는 10월 15일 브라질 전국 극장가에서 정식 개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브라질 현지 지창욱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브라질 영화 배급사 Paris Filmes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공포영화 ‘Zona Zero’의 브라질 개봉 일정을 10월 15일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브라질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지창욱이 주요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현지 K-드라마와 한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Zona Zero’는 생

“사랑하는 가족이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에서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영화 ‘좀비딸’이 브라질 극장가에 상륙했다. 브라질에서는 ‘Minha Filha É Um Zumbi’라는 제목으로 소개되는 이 작품은 9월 3일 브라질 극장에서 정식 개봉했다. 현지 배급은 O2 Play가 맡았으며 Omelete와 협력해 브라질 관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기존 좀비 영화와 달리 공포와 생존 경쟁보다는 코미디와 가족 드라마, 아버지와 딸의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브라질 관객들에

2026년 한국 극장가 최고 흥행작으로 주목받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브라질 상영 소식이 알려진 이후 상영시간과 장소, 예매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KOFF(Korean Film Festival·한국영화제) 상파울루 개막 오프닝 작품으로 상영되는 일정이 확정됐다. 상영 장소는 상파울루 Avenida Paulista에 위치한 Reserva Cultural São Paulo다. 10월 1일 오후 7시…‘왕과 사는 남자’로 상파울루 일정 문 연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2026년 한국 극장가를 휩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브라질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브라질에서 열리는 Korean Film Festival(KOFF·한국영화제)이 올해 포르탈레자를 시작으로 살바도르, 쿠리치바, 헤시피, 벨루오리존치, 상파울루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도 브라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상파울루에서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영화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한국에서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현지 한인들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