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 브라질 대형 스크린에서 만난다
상파울루 10월 1~7일 개최…총 104편 장·단편 한국영화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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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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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 극장가 최고 흥행작으로 주목받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브라질 상영 소식이 알려진 이후 상영시간과 장소, 예매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KOFF(Korean Film Festival·한국영화제) 상파울루 개막 오프닝 작품으로 상영되는 일정이 확정됐다. 상영 장소는 상파울루 Avenida Paulista에 위치한 Reserva Cultural São Paulo다. 10월 1일 오후 7시…‘왕과 사는 남자’로 상파울루 일정 문 연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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