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인구 2억1천만 명 넘어…상파울루주에만 4,617만 명
상파울루시 1,191만 명으로 전국 최대…전년 대비 0.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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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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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홍역(Measles·Sarampo)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올해 누적 환자가 26명으로 늘었다. 상파울루주 보건국(SES-SP)은 27일 올해 주내에서 확인된 홍역 확진자가 총 2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확진자는 3명으로 모두 상파울루시에서 확인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생후 1년 미만의 남아와 여아이며, 나머지 1명은 30대 여성이다. 세 사람 모두 홍역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전체 확진자 가운데 23명은 상파울루시 거주자이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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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 농업공급부(SAA)는 지난 7일 상파울루 남부 이비라푸에라공원(Parque Ibirapuera)에서 발견된 야생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염이 확인된 개체는 남미에 서식하는 야생오리인 이레레(Irerê·Dendrocygna viduata)로, 연방 농축산방역연구소의 검사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당국은 이번 사례가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단독 감염으로, 상업용 양계장이나 식품 생산시설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상파울루주 농업방역국은 해당 개체를 격리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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