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N TODAY
한인투데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HANIN TODAY
한인투데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현재 위치
#브라질의료
NEWS TAG
관련 기사 2건

브라질 정부가 암세포를 정밀하게 공격하는 이른바 '스마트 폭탄(Bomba Inteligente)' 방식의 새로운 폐암 치료제를 승인하면서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았던 진행성 폐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이 열렸다. 브라질 현지 언론 UOL의 21일(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국가보건감시청(Anvisa)은 미국 제약회사 애브비(AbbVie)가 개발한 폐암 치료제 **엠렐리스(Emrelis·성분명 텔리소투주맙 베도틴)**의 사용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브라질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해당 치료제를 허가한 국가가 됐다

브라질을 방문한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소속 기자가 브라질 공공의료시스템(SUS)을 통해 무료 진료를 받은 뒤 놀라움을 드러낸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워싱턴포스트 기자 테런스 맥코이(Terrence McCoy)다. 그는 브라질 체류 중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부상을 입어 현지 공립병원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그는 의료진의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상처를 봉합하는 치료까지 받았다. 이 과정에서 환자에게 직접 청구된 진료비는 없었다. 맥코이가 특히 놀랐던 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