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시·과룰류스·상베르나르두, 홍역 백신 접종 확대…생후 6개월부터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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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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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시와 광역권 일부 지역에서 홍역(Measles·Sarampo)이 집단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추가 예방접종에 나섰다. 상파울루시와 광역권 2개 도시는 15일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한 대규모 예방접종 행사를 실시했다. 현재 이들 지역에서는 국지적인 홍역 유행이 확인됐으며, 모두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상베르나르두두캄푸에서는 이날 홍역 예방접종을 위한 이른바 ‘D데이(Dia D)’가 진행됐다. 기본보건소(UBS)를 비롯해 임시 접종소까지 문을 열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했다. 한 주민은 “한동안 홍역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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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시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운행 기준을 담은 새 규정을 발표했다. 새 규정은 8월 28일부터 시행되며, 운행 가능 구역과 차량 종류별 최고속도를 명확히 규정했다. 이번 조치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 대수는 2024년 말 2,000대에서 올해 8월 기준 7,100대로 크게 증가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는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전용차로에서 최고 시속 2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보행자와 함께 사용하는 구간에서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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